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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면서 “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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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밥먹자 작성일26-04-04 03:13 조회2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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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a href="https://us.firstyp.co.kr/" target="_blank" class="seo-link good-link" rel="noopener">인천필라테스</a>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”며 “광역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”라고 일침을 놓았다.

‘보수 텃밭’인 대구에 출마한 김 전 총리는 국민의힘 소속이었던 홍 전 시장 지지가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. 김 전 총리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에게 앞서고 있지만, ‘민주당은 대구 여론조사 지지율에서 15%포인트 빼고 계산해야 한다’는 말이 있을 정도로 보수세가 강한 지역이기 때문이다.신지호 전 의원은 “이재명 정부 국무총리를 노리고 지지 선언한 것 같은데 과연 김부겸에게 도움이 될까”라고 비꼬았다. 국민의힘 당 대표 특보단장인 김대식 의원은 SBS라디오에서 “홍 전 시장이 김 전 총리 손을 들어주는 것이냐’는 질문에 “당 대표 두 번에 대선후보까지 지낸 분인데 설마 그렇게까지 하겠냐”며 “안 하리라 믿는다”고 했다.

홍 전 시장 지지는 민주당이 약세인 TK 선거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. 홍 전 시장이 “언론에서 말하는 김부겸 전 총리와의 회동은 오해를 증폭시킬 우려가 있기에 하지 않을 것”이라고 말했지만, 전직 국민의힘 시장의 지지는 민주당에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. 자신을 지지한다는 소식을 들은 김 전 총리는 “(홍 전 시장과) 만남을 추진하겠다”고 여러 차례 밝혔다.

국민의힘은 홍 전 시장의 지지 발언에 즉각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. 친한계 진종오 의원은 SNS를 통해 “노망난 정치인의 말로”라고 썼다가 해당 부분을 수정했다. 그는 “국민의힘이 자신을 대선 후보로 안 해줬다고 밑도 끝도 없이 뒤끝을 작렬한다”며 “제발 ‘정계 은퇴’ 좀 하시고 노년을 보내시길 바란다”며 거세게 비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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